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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IE]''만 나이'' 논란(2022.01.24)
글쓴이 l 관리자
등록일 l 2022/1/24 18:04 조회수 l 255

"적절히 혼용해와서 큰 불편함 없다"

vs "국제 기준과 맞추고, 행정 혼란 줄이자" 


우리나라에는 나이가 세 가지 있습니다. 0세로 시작해 생일이 지나며 나이를 세는 만 나이’, 그와 유사한 연 나이’, 그리고 태어난 날 부터 1세로 시작해 해가 지날 때마다 나이를 세는 세는 나이입니다. 국제적으로 만 나이가 표준화되어있고 우리나라도 1962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세는 나이가 일상에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11일 마다 한 살을 더 먹는 ‘Korean Age’로 불리며 신기하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새해 들어 대선 후보 중 한 명이 만 나이관련 공약을 발표하면서, ‘만 나이기준 통일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나뉘어 있습니다.

먼저 기준 통일을 찬성하지 않는 측은, 한국식 나이 셈법이 고유의 문화로 굳어졌으며,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해와 큰 불편이 없다고 합니다. 또 연장자 존중과 서열문화에 혼란이 올 수 있음을 우려합니다. 

이에 대해 만 나이통일을 찬성하는 측에선 국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세금, 의료, 복지 법률 적용 및 행정 처리에 통일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서열문화의 완화를 위해서도 만 나이 기준이 정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2124, 조선일보NIE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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