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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IE] ''노OO존'' 찬반 논란 (2022.01.10)
글쓴이 l 관리자
등록일 l 2022/1/07 15:15 조회수 l 231

OO찬반 논란


특정 손님을 배제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차별을 조장"

vs "업주도 원하는 손님을 받을 권리가 있다"


카페나 식당에서 종종 보이는 노키즈존’ ‘노스쿨존경고 스티커. 이제는 40대 이상 중년 커플의 예약을 받지 않는 노중년존캠핑장이 등장한 가운데, 급기야 노교수존도 등장했습니다. 부산의 한 술집이 인근 대학교수의 출입 자제를 요청한 것인데요. 이렇게 특정 연령의 가게 출입을 거부하는 00의 대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둘러싼 찬반 의견이 뜨겁습니다. 

먼저 노키즈존을 비롯한 'OO'이 차별을 조장한다는 비판입니다. 특정 연령대의 손님을 배제하는 것이 차별과 무엇이 다르냐는 지적인데요, 연령으로 시작하여 성별, 소득, 정체성을 기준으로 삼는 'OO'이 우리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앞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지난 2017, “연령을 기준으로 한 매장 이용 제한은 차별 행위에 해당한다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업체를 고를 수 있듯이, 업주도 자신이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게를 운영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가게 운영을 방해하는 소수의 손님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니, 차라리 OO을 정해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하는 게 더 현명하다는 설명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2110, 조선일보NIE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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