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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IE]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확대 논란(2021.11.29)
글쓴이 l 관리자
등록일 l 2021/12/09 16:24 조회수 l 1272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확대 논란


"급식소 활용하면 통제 가능"

              vs "위생관리가 되지 않고 고양이 수 증가할 수 있어"


최근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는 길고양이 급식소를 기존 25개에서 11개 추가해 36개로 늘리는 정책을 발표했어요. 구 관계자는 급식소를 설치하면 주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고, 길고양이들이 편안하게 먹이를 먹을 수 있어 건전한 길고양이 돌봄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급식소 설치 확대 소식이 알려지자 찬반 의견이 팽팽합니다.

 

먼저 급식소 설치 확대에 찬성하는 의견을 볼까요?


"장소가 정해져 있으니 돌봄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주민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있다."

"일정 지역에서 밥을 주니 고양이의 생활 반경을 통제할 수 있어서 중성화 사업(생식 기능을 제거하여 개체수를 줄이는 것)에 도움이 된다."

"고양이들이 먹을 것이 해결되니 집 앞 음식 쓰레기를 건드리지 않고, 음식점을 기웃거리지 않아서 주민 생활이 오히려 편해질 것이다."는 주장입니다.

 

반대 입장도 만만치 않아요.

"고양이 사료나 배설물로 인해 벌레가 꼬이고 고양이들이 밤에 소음을 유발한다."

"길고양이가 밥을 충분히 먹을 수 있으니 오히려 개체수가 훨씬 증가할 수 있다."

"급식소를 설치하면 고양이들이 주변의 야생 조수를 해친다." 등의 의견이 있어요.

 

지방자치단체의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확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20211129, 조선일보NIE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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